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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이상 콘텐츠[과정남 인터뷰 50화] 어떤 샌디에고 스타트업인과의 대화

  • 재생/다운로드24

저번 방송을 통해 기술결정론...이 아니라 분자생물학계의 동향과 연구 분위기 (혹은 중추신경계 진출방안) 그리고 기술혁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중요한 주제이니만큼 오늘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다른 시점, 바이오텍(Bio Tech) 스타트업 생태계를 건드려보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저희끼리 하면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스토리도 없고, 가장 중요한 내용도 없기 때문에(...) 결국 모든 길은 게스트로 통합니다. 현직 업계인 인터뷰 전문 방송으로 거듭나고 있는 과정남은 어김없이 현직 스타트업인을 모셔왔습니다. 미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생존뿐만 아니라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NanoCellect Biomedical, Inc. (나노셀렉트) 의 CTO 가 시간을 내어 과정남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흔히 미국의 스타트업 하면 실리콘 밸리를 많이 생각합니다만, 사실 미국에는 정말 수많은 스타트업 클러스터가 있습니다. 나노셀렉트는 그 중에서도 샌디에고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미국 바이오 스타트업의 사정은 어떠한지, 대체 미국에서 창업한다는 게 어떤 일인지, 당장 가진게 없는 박사과정/포닥이 무슨 돈으로 창업을 하는지, 어떻게 지속해 나가는지, 여기서 정부는 어떤 일을 하는지, 이에 대해 민간영역은 어떻게 반응하는지, 학교는 또 어떤 입장인지, 연구자/스타트업인 개인으로써는 어떤 사정에 놓이는지, 그래서 한국과는 어떻게 다르고 같은지... 사실 기술창업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누구나 궁금한 부분이 넘칠만한 이야기들입니다.

특히, 정부와 민간의 역할 구분과 SBIR 프로그램 (Small Business Innovation Research) 의 기조, 작동 방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과정남과 게스트의 대화가 하나의 정답이자 왕도--best practice--를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분명히 존재하는 방법이고 심지어 누군가는 이미 걷고 있는 길임을 말씀드립니다. 다양한 가능성 중 한 가지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과정남 쉰 번째 인터뷰, 어떤 천조국 스타트업인과의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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