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서 좋아하는 방송을
구독하여 쉽게 들어보세요.
간편하게 방송을 만들고
에피소드를 올릴 수도 있습니다.

매번 아이디/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로그인 정보를 유지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19세이상 콘텐츠3월 24일(화) / 로마 제국과 하나님 백성의 삶

  • 재생/다운로드233

2020. 3. 14 /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은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했습니다. 유월절은 오랫동안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하신 사건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시대 유대인들은 로마 제국의 지배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유월절만 되면 백성들은 새로운 해방을 갈망할 수밖에 없었고, 절기를 위해 수많은 순례객들이 몰려든 예루살렘은 종종 민족주의적 폭동이 발생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팔레스타인을 관할하는 로마 총독도 유월절이 되면 치안을 위해 군대를 이끌고 관저가 있는 가이사랴를 떠나 예루살렘에 머무를 정도였습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예수님께서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의 심기를 거스르는 말씀과 행동을 해도 그들은 섣불리 예수님에게 손을 댈 수가 없었습니다. 자칫하면 예수님의 지지자들을 자극해 소동이 벌어질 수 있고, 그러면 로마 군대가 개입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의 평판을 떨어뜨리기 위한 교묘한 논쟁들을 벌이기 시작합니다. 오늘 본문은 로마 황제에게 인두세를 내는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을 곤경에 몰아넣으려는 그들의 모략과 예수님의 반응에 관한 것입니다. 마가복음 12:13-17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

댓글 0
댓글 입력

해당 에피소드에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방송 썸네일 이미지
재생 가능한 에피소드가 없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