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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이상 콘텐츠91화. 지옥에서 온 외노자

  • 재생/다운로드112

1:00 [피드백] '나를 불편하게하는 사람들'
14:45 [사연]지옥에서 온 외노자입니다. 로컬스태프와 본사 사이에서 포지션이 애매해요.
36:09 [사연] 워킹맘의 워라밸, 어떻게 균형을 찾아갈까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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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sljo

    워크홀릭(사내대주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때로는 놓아버릴 줄도 아는게 힘들때가 있더라구요 특히 아이 키우며 회사 다니는 분들은 더욱 그럴 것 같은데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워크홀릭(사내대주부)

    예를 들어보면 나라일 하면서 예산을 이월하는 건 쪽팔린 일이지만, 가끔은 급하게 마무리 짓느니 다음 해로 이월 시켜버리지요.
    집에는 빨래, 청소, 설거지, 요리... 수없이 많은 일이 있고 내가 아니면 집안꼴이 말이 아니겠지만, 그냥 영화 보고 낮술 마시고 흥얼거며 산책하다 들어오기도 합니다.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다 보면, 결국 공부해라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제가 하는 공부 뭔 생각이 있을테니 하며 일부러 아이의 시험성적표를 보지 않은 적도 있죠.
    불가능한 완벽함을 인정하고 나 자신에게 조금만 관대해지면 인생은 꽤 수월해집니다.

  • 워크홀릭(사내대주부)

    일과 자아 그리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정확하게 3등분해서 나라는 리소스를 잘 분배할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저는 완벽함에 집착하지 않으면서 균형을 잡아가려고 합니다.
    자존심에 집착하지 않고 약간 느슨하게 일을 하고, 일과 아이들을 책임지기 위해 내 자신이 갖고 있는 여러 욕망을 제약하던 쇠사슬을 풀어버리고 작은 일탈을 하며 금욕(?)의 스트레스를 해소하죠.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은 것을 주려는 노력도 어떨 땐 놓아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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