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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이상 콘텐츠나훔 3:8~19 / 헛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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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8 / 나훔서의 마지막 단락입니다. 주전 7세기에 한 예언자가 나타나 당대 최강의 국가 앗시리아가 당할 심판에 관한 묵시를 선포했다는 사실이 오늘 우리에게는 무척 동떨어진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전 722년에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히스기야 시대에 남유다마저 거의 무너뜨릴뻔했던 앗시리아의 존재는 하나님의 주권과 신실하심에 관한 심각한 혼란을 가져오기에 충분했을 것입니다. 심지어 앗시리아가 전통적인 강대국 이집트마저 패배시키고 수도 테베를 약탈한 사건은 역사가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 알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온 세상을 발 밑에 두고 우뚝 솟은 국가 앗시리아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견고히 붙드는 일이란 무척 어려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런 영적인 위기의 시대에 예언자가 나타나 하나님께서 공의의 심판을 내리실 것이고 니느웨는 그들이 자랑하던 폭력을 고스란히 당하며 수치를 당할 것이라 선포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던 백성들은 큰 격려와 소망을 얻게 되었을 것입니다. 니느웨가 당할 무기력한 패배를 묘사하는 나훔 3:8~19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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