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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이상 콘텐츠미가 7:1-7 / 예언자의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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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1 / 미가서는 전체가 하나의 논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언자 미가는 남북 이스라엘에 임할 하나님의 재앙을 선언하지만, 백성들은 그의 예언을 거절합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관계가 언약으로 맺어졌다는 점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의 편을 들지 않으시고 오히려 재앙을 내리신다면 하나님이 신실하지 못하다는 뜻이지 않느냐는 논리입니다. 그래서 미가는 언약을 짓밟은 것은 하나님이 아닌 백성들이라는 사실을 그들의 죄악을 고발하며 입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제까지 얼마나 신실하셨는지, 그리고 장차 영광스러운 회복과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어떠한지를 분명하게 제시합니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진노와 재앙이 내려지는 것은 완전히 정당합니다. 하지만 예언자는 자신의 예언의 정당성을 완벽하게 입증하면서도 전혀 즐겁지가 않습니다. 이것은 곧 자신이 사랑하는 공동체가 파멸을 피할 수 없다는 뜻이며 자신도 그 운명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사회에서 하나님의 편에 서게 된 예언자의 애통함에 관한 미가 7:1~7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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