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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이상 콘텐츠미가 3:1~12 / 탐욕과 종교가 하나가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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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4 / 주전 8세기 후반, 미가 예언자는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성경을 읽는 우리는 그가 전한 말씀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당시 백성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향해 진노하실 리가 없고 망신을 주실 리가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백성들의 이러한 반응은 그들이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이해하고 있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그저 복을 주시는 분이었습니다. 남북 이스라엘에 어떤 구조적인 죄악들이 작동하고 있는지, 권력자들이 어떤 식으로 백성들을 착취하고 있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재물을 바치는 이들에게 복을 주는 존재로서의 하나님을 믿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신앙이 다른 민족들의 종교와 별반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변질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모세오경에 따르면 하나님은 복을 약속하시되 그들의 탐욕을 위한 복이 아니라 율법을 따라 온 세상에 빛을 드러낼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부르심의 목적과 내용을 외면한 종교는 부패한 권력일 뿐입니다. 탐욕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전락한 종교를 향한 심판의 말씀이 담긴 미가 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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