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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이상 콘텐츠[수행법담] 260. 연기된 법이기 때문에 무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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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여기는 이 존재는 물질과 정신의 모임일
뿐입니다. 정확히는 물질과 느낌, 인식, 형성들,
마음, 오온의 무더기지요.

그리고 이 오온들은 조건따라 일어나는 형성된
법입니다. 그리고 조건따라 일어난 법이기에
조건이 사라지면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조건은 항상 변하므로 이 오온도 항상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온은
외부조건 변화 여부와 상관없이 불변하며
영원하지 않습니다. 변하고 소멸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완전하지 않고 불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무상하고 괴로움인 오온에는
그 생멸을 주재하는 통제자, 주인, 자아, '나'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저 조건 따라 일어났다
사라질 뿐 그것을 통제하는 '나', '자아' 같은 건
없는 것이죠. 이게 무아의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 무상하고 괴로움이며 무아인 오온이
상호작용하며 드러날 때의 양상은 아주 복잡합니다.
또 실체가 없는 이 형성된 법들도, 행복과 괴로움을
가져오는 등의 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복잡함에 속아 넘어가, 나, 자아가 있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들도 결국 오온이며, 무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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