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령 제한 콘텐츠의 운영 원칙
본 운영 정책은 팟티에서 제공하는 모든 종류의 콘텐츠 중 만19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적합하지 않은 콘텐츠의 이용을 제한하는 운영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
회사는 본 운영정책을 필요에 따라 언제든 변경할 수 있고, 변경 내용은 팟티 서비스를 통하여 공지합니다.
회사는 본 운영정책에 따라 연령 제한 콘텐츠 설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사전 예고 없이 연령 제한 콘텐츠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2. 연령 제한 콘텐츠의 기준
다음은 팟티에 업로드 되는 모든 콘텐츠가 청소년에 적합한 콘텐츠인지 평가할 때 고려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모든 방송 제작자는 다음의 기준을 참고하여 업로드하는 콘텐츠에 연령 제한을 적용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 - 방송 제작자는 에피소드 업로드할 때 또는 업로드한 에피소드를 수정할 때 개별 에피소드에 연령 제한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 외부에서의 신고 또는 회사에서 적합하다고 판단하면 회사는 연령 제한이 없는 에피소드에 연령 제한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 회사는 임의로 적용한 연령 제한 에피소드에 대해 해당 방송의 제작자에게 사전 또는 사후에 별도 알림을 하지 않습니다.
* 폭력성
- 폭력, 유혈 장면 등의 혐오스럽거나 불쾌감을 주는 표현
- 심각한 상해나 사망의 위험을 내포하는 표현
- 실제, 각색 또는 연기로 이루어진 폭력의 표현
- 심각한 폭력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표현
- 테러리스트 관련 표현
* 음란성
- 이성 또는 동성 간의 직간접 성행위의 표현
- 반인륜적 성행위의 표현 (불륜, 근친상간 등)
- 불법 성행위의 표현 (매춘, 성고문 등)
- 성행위를 하려는 의도를 암시하는 표현
- 어린이와 청소년을 성적 대상으로 표현
- 음란물의 표현 (포르노, 페티시즘, 자위 행위 등)
- 변태성욕의 표현 (수간, 혼음 등)
- 노골적인 성적 표현 (가슴, 엉덩이, 성기 등에 초점)
- 저속한 언어와 외설적인 표현
* 불법성, 유해성
- 규제 대상 또는 불법인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는 표현
- 유해 약물, 물건의 표현 (마약, 폭탄 제조 등)
- 사행심을 조장하는 표현 (도박 등)
- 신체와 관련된 금전 거래의 표현 (욕설 등)
- 범죄의 충동을 일으킬 수 있는 표현 (욕설 등)
-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명백히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표현
3. 연령 제한
연령 제한 콘텐츠는 성인 인증을 완료한 팟티 회원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9.3.7 부터 시행함)
성인인증을 진행한 회원은 이후 1년마다 성인 인증을 진행해야 합니다. (여성가족부 정책)
자기 모순에 빠진 놀이터~~~
웃기네요~~~
끝까지는 못들어주겠음~ ㅋ
김민석좀 빼라 토론 겁나 못해
정말 못들어주겠네요 그놈~
끝까지 못들었네요~
비교할 때에 비교를 해야지~
ㄹㄷ97¹ㅣ.
정미경 최고위원ㅋㅋ SNS 로 분석했다는 말에 실소가 나왔다.
역시 자유당 억지 부리기 최고 권위자들
#플랫폼_사업!
사람은 *#소비_유발재*일 뿐입니다.
프로그램으로 부를 빨아들입다.
저인망식 사업으로
시장의 부를 쓸어갑니다.
대리기사, 타다, 배달엡, 카풀, 우버, 등등
인건비도 거의 없고
비용도 얼마 들지 않습니다.
정보제공은 책임도 없습니다.
이런 정보의 망은 국가가 제공하지만
이런 망사업으로 독점적으로
수익을 가져갑니다.
프로그램이 일을 하니
노조도 없고
규칙은 사업자 맘데롭니다.
#사람은_소비_유발재일_따름입니다.
#북한인권이_아니라
#남한인권이_문제입니다.
국가는 대책이 없습니다.
40분경 *신생독립국*이 뭡니까?
자한당인가요?
뉴라이트인가요?
반성하시요!
내가 어지간 하면 '빡'은 치지 않는데 이준석 패널 때문에 도저히 못 듣겠다. 로베스피에르? 학교에서 사람들이 로베스피에르에 대해 배운 걸 기억 못할 거라 생각하는 건가? 아니면, 그걸 배운 적 조차 없는 이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생각해서 일까? 공포정치와 단두대, 독재자 프레임, 제 발등 찍기, etc. 거짓말은 들어주겠는데, 국민의 학력수준을 무시하는, 그래서 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는 이같은 조롱은 못 들어주겠다. 저만 배우고, 저만 잘났다는, 저만 인간인 줄 아는, 네 말로를 내가 지켜보마.
2부는 왜 없나요?
재생이 안되요
재생이 안 되네요
균형있는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3은 아니지요.
박동희 기자님 의견 공감합니다. 타이거즈 팬이지만, 선동렬 감독이 나서서 해명을 해야 불 팔요한 논란을 없애야 합니다. 잘못과 불공정한 부분이 있었다면 책임을 져야하고요. 스포츠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게 공정함 아닐까요?
최강욱의 무슨 팟캐가 나오는데요? 업데이트 잘못 된 것 같아요